브레이즈
Braze Forge 2025 리뷰: 마케터, 미래 설계의 주체가 되다
Team MAXONOMY ・ 2025.10.02

Braze에서 매년 개최하는 Forge 컨퍼런스는 “오늘의 고객 인게이지먼트 방식을 만들고, 내일의 가능성을 상상하는” 마케터, 기술자, 혁신가들이 한 곳에에 모이는 자리입니다. 또한 Braze 플랫폼의 최신 업데이트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로써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올해 Forge의 모든 발표는 단 하나의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바로 마케터들이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크게 사고하며, 창의성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특히 AI는 고객 인게이지먼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으며, 동시에 마케터가 더 빠르고, 더 고객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Braze 플랫폼의 핵심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개인화를 늦추는 병목을 제거하는 방법부터, 더욱 풍부하고 역동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 그리고 대규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인게이지먼트를 실현하는 법까지 다양한 인사이트를 이번 Forge 2025 리뷰에서 만나보겠습니다.
고객 속도에 맞춘 움직임
마케팅팀과 데이터 기반 CRM 팀은 ‘고객 인사이트를 행동으로 전환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얼마나 신속하게 해내느냐’라는 두 가지큰 과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기업에서 이 과정을 엔지니어링팀 지원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이나 오디언스를 구축하기 위해선, 데이터 파이프라인 동기화를 기다리거나 직접 SQL을 작성해야만 하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raze는Braze Data Platform(BDP)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습니다. BDP를 통해 거의 모든 소스에서 데이터를 초저지연으로 통합·활성화·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선보인 Zero-Copy Segments를 기반으로, 이번 Forge 2025에는 기능을 확장하여 Zero-Copy Canvas Triggers(얼리 액세스, 4분기 출시 예정)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출시로 BDP는 한층 더 강화되었으며, 마케터는 이제 별도의 기술 지원 없이도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Snowflake, BigQuery, Redshift 등)에 있는 원본 데이터를 활용해 고도화된 개인화를 구현할 수 있게 됩니다. Zero-Copy 데이터 액세스를 통해 첫 구매가 발생하는 즉시 웰컴 캠페인을 시작하거나, 고객이 VIP 등급에 도달하는 순간 로열티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커머스 어트리뷰션(얼리 엑세스, 3분기 출시 예정) 기능은 마케터가 구매 빈도, 평균 주문 금액, 이탈 위험과 같은 핵심 필드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제 마케터는 기술팀에 협업을 요청하거나 쿼리 결과를 기다릴 필요 없이, 세그먼트를 직접 구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재활성화가 필요한 비활성 사용자 전부를 모으거나, 반복 구매자를 빠르게 추출하여 업셀링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결합하면, 고객 데이터는 실시간 인게이지먼트 엔진으로 전환되고, 고객의 속도에 맞춰 더욱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경험을 통해 고객을 끌어들이다
라이프사이클 관리에서 올바른 오디언스에 도달하는 것은 업무 절반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절반은 그 메시지가 실제로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이끌어내고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에 WhatsApp 비즈니스 플랫폼, RCS for Business, 이메일, 인앱 채널 등 다양한 포맷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마케터는 이제 더욱 풍부하고 상호작용적인 경험을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설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은 WhatsApp Flows 안에서 바로 회원가입을 완료할 수 있고, RCS 리치 카드를 통해 대화창을 벗어나지 않고도 상품 소개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WhatsApp 캐러셀을 통해 계절별 프로모션을 스와이프하며 둘러보는 것도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또한 WhatsApp 커머스를 통해 브랜드는 Meta 카탈로그에서 직접 상품과 서비스를 불러와 채팅창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고객은 대화 중에도 원하는 제품을 쉽게 발견하고, 비교하며, 즉시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는 마케터가 인사이트를 수집하고 개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드래그앤드롭 설문 블록을 통해 고객의 선호도나 만족도 같은 제로 파티 데이터를 몇 분 만에 손쉽게 수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메일 내의 동적 상품 블록을 활용하면 카탈로그에서 고객에게 가장 관련성 높은 상품을 자동으로 노출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Gmail 딜 카드를 통해 Gmail 이메일 상단에 주요 프로모션을 배치하여 고객이 프로모션을 쉽게 확인하고, 할인 코드를 복사하고, 바로 쇼핑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업데이트는 정적인 캠페인이나, 단순 메시지 전달을 넘어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여정을 설계하는 길을 열어줍니다.
더 큰 규모, 확실한 전달
캠페인의 성과는 콘텐츠나 타겟팅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모든 메시지가 고객에게 제대로 도달하고 있다는 확신이 필수적입니다.
이메일 프로그램을 확장하는 과정은 자동화된 IP 워밍(Automated IP warming: 얼리 엑세스스, 4분기 출시 예정)으로 한층 간단해질 것입니다. 이제 마케터는 발송량을 수동으로 점진적으로 늘리면서 전달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시작부터 강력한 발신자 평판을 구축해주는 내장형 제어 기능을 활용하여, 더욱 효과적인 이메일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업데이트는 책임감 있게 규모를 확장하고, 불필요한 소음을 줄이며, 인프라 관리가 아닌 캠페인 최적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투명성과 제어권을 제공합니다.
현대 마케터를 위한 플랫폼
이번 Forge 2025의 업데이트 사항을 종합해보면 큰 변화의 흐름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바로, 마케터들이 기술적 병목이나 불편한 워크플로우에 더 이상 제한받지 않는 세상으로의 전환입니다. 이제 마케터는 데이터 인사이트, 크리에이티브 툴, 인프라에 직접 접근하여, 시의적절하고, 개인화되며, 임팩트 있는 캠페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Braze는 언제나 엔터프라이즈급 파워와 마케터 친화적 사용성을 결합하는 데 집중해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많은 기업이 더 빠르게 행동하고, 과감하게 실험하며, 고객의 속도에 발맞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도구를 가진 마케터는 단순히 캠페인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곧 다가올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체가 됩니다. Forge 2025의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팀맥소노미
YOUR DIGITAL MARKETING HERO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과 무료 데모 시연, 활용 시나리오를 제안 받아보세요
24시간 프리미엄 열람권 받기
관련 글 보기
![[더맥소노미2024 세션 스케치V] 오타 아니고 "B2b" 커머스 플랫폼입니다 [더맥소노미2024 세션 스케치V] 오타 아니고 "B2b" 커머스 플랫폼입니다](https://maxonomy-prd-pub-a-s3.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BoardThumbnail/38861/EP8qDwwz.webp)
[더맥소노미2024 세션 스케치V] 오타 아니고 "B2b" 커머스 플랫폼입니다
더맥소노미2024 세션 스케치 다섯 번째 포스트입니다.이번 세션 스케치에서는 미트박스 글로벌이 어떤 방식으로 그로스 마케팅 및 데이터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he MAXONOMY 2024 는 지난 11월 28일,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데이터 마케팅 솔루션 전문가 팀 맥소노미가 주최하는 연례 마테크 컨퍼런스로, 국내외 마테크, 애드테크 솔루션사 및 국내 최정상 기업의 마케팅, 데이터 담당자 분들과 함께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성공 사례와 인사이트, 트렌드 등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금번 컨퍼런스에는 1천여 명의 마케터, 비즈니스 리더, 프로덕트 매니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으며, 총 21명의 연사분들께서 'Further Steps of Data Marketing'을 주제로 생생한 데이터 활용 전략과 사례, 노하우를 공유해 주셨습니다. 오타 아니고 "B2b" 커머스 플랫폼입니다.미트박스글로벌 | 장준희 실장 미트박스 글로벌은 3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1위 축산물직거래 플랫폼입니다. 사실 과거에 축산 유통이라는 분야는 굉장히 폐쇄적이었고 공급자가 가격을 주도하는 경향까지 있었는데요. 10년 전 등장한 미트박스 덕분에 지금의 축산 유통 시장은 소비자 중심으로 많이 이동 중이라고 합니다.월간 거래액이 400억, 누적 거래액이 1조 4천억 원을 돌파할 정도로 거대한 플랫폼인 미트박스글로벌에서 마케팅·그로스액션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장준희님의 세션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2b 플랫폼?먼저, 눈에 띄는 세션명인 "B2b" 커머스 플랫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부터 설명해주셨는데요. B2b는 식당, 정육점, 축산 유통 업자 등 소상공인이 주 고객층이라는 의미입니다. 소상공인은 B2C의 고객과 B2B의 Business 고객의 중간적인 성격을 띄기 때문에 "B2b"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합니다.이건 생각보다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B2C 비즈니스 같은 경우 고객은 소비에 목적을 두고 구입(쇼핑)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시, 하나의 일관된 컨셉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고, 할인이나 증정, 제휴행사와 같은 혜택을 위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면 B2B 비즈니스의 경우 고객은 사업 목적의 거래(계약)를 합니다. 신뢰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며, 고객의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B2C와 B2B 성격을 모두 가진 미트박스글로벌의 경우 일관된 컨셉, 혜택, 신뢰,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모두 중요합니다. 이 4가지를 동시에 잡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장준희 실장님은 그 비결을 데이터 인사이트와 고객 인티머시에 있다고 답했습니다. 데이터 인사이트 미트박스글로벌의 데이터 인사이트는 고객이 플랫폼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구매 현황은 어떠한지 큰 틀에서 파악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기업이 재구매율을 주요 마케팅 성과지표로 삼고 있는 것에 비해 미트박스글로벌은 일반 사업자 회원의 재구매율이 무려 80%, 구매량 상위 고객의 경우 95%의 재구매율을 나타내고 있었기 때문에 해당 지표를 크게 관리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회원 분류 기준 재정립그래서 우선 회원 분류 기준을 다시 정립하였습니다. 특히 미트박스의 고객인 소상공인 사장님에게 가장 중요한 최상위 지표가 무엇인지부터 고민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최상위 지표를 지반으로 신규 회원가입부터 첫구매, 미구매 재구매에 이르는 여정을 정립하고, 이 중 구매회원을 여러 구매 특성에 따라 분류할 수 있었습니다. 상품의 고유 특성에 데이터를 적용회원 분류 기준을 재정립한 이후에는 상품의 고유 특성에 데이터를 적용하였는데요. 미트박스글로벌의 주요 상품인 축산물에는 시세라는 개념이 붙습니다. 이 시세 API를 브레이즈에 연동하여 특정 조건의 시세 움직임이 포착되면 고객에게 자동으로 메시지가 발송되도록 하였는데요. 무려 쿠폰이나 할인 메시지보다 더 반응이 좋았다고 합니다.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쿠폰이나 할인보다 오히려 더 반응이 좋았다는 사실이 놀라운데요! 미트박스글로벌은 메시지에 그치지 않고 이 시세 정보를 '미트박스 종합 지수'라는 이름으로 앱 내에서 서비스했다고 합니다. 과거 시세 동향과 변화를 보여줄뿐만 아니라 향후 3개월까지의 흐름을 예측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고객들이 미트박스 앱을 더 많이 찾게되고 관련된 개인화 마케팅까지 시도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고객에게 정말로 도움이 되는 마케팅고객에게 정말로 도움이 되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선 제로파티, 퍼스트파티, 세컨드파티 데이터를 제대로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쉽게 말해 기업에는 온라인 설문, 세일즈 방문, 공공 데이터 등 다양한 출처의 데이터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여러 형태로 흩어져있는 데이터를 어떻게 결합하는지에 따라서 데이터의 가치가 달라진다는 의미입니다.사실 아직까지도 많은 기업이 재구매율을 늘리는 것에만 마케팅 목표를 한정하여, 재구매 촉진 메시지를 남발하거나 무분별한 할인 혜택으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마케팅에서 데이터가 얼마나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마케팅의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 인티머시역시 만나 뵙는 게 최고데이터 인터머시란 데이터를 통해 고객과 친밀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장준희 실장님이 생각한 최고의 인티머시 방법은 바로 직접 만나는 것인데요. 사실 상품이 판매된 이후에는 식당, 정육점 사장님이 상품을 어떤 형태로 사용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길이 없습니다. 미트박스글로벌은 FGI(Focus Group Interview)와 UT(Usability Testing)를 결합한 형태의 인터뷰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였다고 합니다.많은 유저의 의견을 모아야할 때는 직접 만나기 보단 브레이즈의 심플 서베이 기능을 사용하였는데요. 일례로 축산물 업계에선 썰은 고기를 세절육이라는 부르는데 해당 용어가 너무 딱딱하거나 모르는 사람도 있지는 않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장님들께 설문조사한 결과 90% 이상의 사장님이 세절육이라는 용어를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결국 세절육이라는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버티컬 플랫폼의 내공은 LMF에 있어LMF란, Language Market Fit의 약자로, 고객의 언어와 고객의 맥락을 이해하고 메시지를 만들 수 있는 힘을 의미합니다. 버티컬한 플랫폼일수록 이 LMF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예를들어 보통의 커머스라면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블랙프라이데이일 것입니다. 하지만 미트박스글로벌 같은 경우는 블랙프라이데이보다 더 중요한 날이 소상공인의 날이라고 하는데요. 소상공인의 고충을 공감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더 깊게 다가갔고 반응도 굉장히 좋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의 고객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마케팅이고 가장 좋은 브랜딩이라고 장준희 실장님은 말씀하십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관점이다세션을 요약하자면, 첫 째론 엠플리튜드와 같은 툴을 활용하여 고객 세그먼트를 분류하고 거기서 발생하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트박스글로벌은 구매량이 높은 고객일수록 앱의 사용시간은 오히려 짧아진다고 합니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인사이트인데요. 고객에게 마케팅 메시지를 던지고 접근할 때 이점을 많이 고려하게 된다고 합니다.둘 째로는 데이터 인티머시의 측면에서 우리보다 우리 상품을 잘 아는 고객과는 의미있는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서베이와 직접 인터뷰를 꼭 해보고 거기서 많은 인사이트를 발견해야한다고 장준희 실장님께서 강조하셨습니다. 그래서 데이터마케팅이란데이터 마케팅이란 결국 관점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고객에 대한 명확한 관점이 없다면 데이터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데이터는 고객에 대한 매우 흐릿한 이미지를 선명하게 하고, 내부 노이즈를 없게 하며, 디테일한 부분을 되살릴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시며 세션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미트박스의 데이터 마케팅 이야기 전체 영상 보러가기 팀 맥소노미와 글로벌 마테크 & 애드테크 솔루션사, 그리고 국내 최정상 기업이 함께했던 The MAXONOMY 2024의 모든 세션은 더맥소노미2024 다시보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맥소노미2024를 통해 그동안의 고민이 조금은 가벼워지셨기를 바라며, 더맥소노미는 더욱 유익한 인사이트와 정보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푸시 알림을 최대로 활용하는 11가지 팁
푸시 및 기타 메시징 채널의 최신 우수 활용 사례를 기반으로 뛰어난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고객 라이프 타임의 가치를 높여 고객 획득 비용을 낮게 유지해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장기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성공적인 공식입니다. 모바일 마케팅의 관점에서 본다면,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지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채널 별로 성공적인 캠페인을 만들고 최적화하는 방법과 관련하여 알아야 할 모든 것을 공유합니다. Braze(브레이즈)의 전문가들이 선정한 푸시 알림을 최대로 활용하는 11가지 주요 팁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푸시 알림을 언제 발송하면 좋을지 파악하기푸시 알림은 시간에 민감한 콘텐츠를 고객과 공유하려고 할 때 이상적인 캠페인입니다. 또한 한동안 앱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은 사용자의 재참여를 유도하는 데도 유용합니다. 일반적으로 고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행동을 취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 푸시 알림을 통해 고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를 원하지만, 이는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시기 적절하게 푸시 알림을 보내는 현명한 방법을 찾고 계시다면, 다음의 두 가지 도구를 고려해 보세요.👉 행동 기반으로 발송(Action-Based Delivery): 앱이나 웹 사이트의 사용자 행동은 일종의 디지털 바디랭귀지 역할을 하여, 브랜드가 사용자를 더 잘 이해하고 적절한 경험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Braze(브레이즈)의 Action-Based Delivery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특정 행동을 했을 경우(또는 하지 못한 경우) 푸시 알림을 트리거하여 사용자의 행동 및 환경 설정에 반응하는 동시에 시의 적절한 커뮤니케이션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지능형 타이밍(Intelligent Timing): Braze(브레이즈)의 Intelligence Suite 자동화 툴의 일부인 이 기능을 사용하면 브랜드는 캠페인을 비동기식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이전의 인게이지먼트 활동을 기반으로 각 참여자의 참여도가 높은 기간 고유한 동안 캠페인이 전달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Braze(브레이즈)의 리서치에 따르면 지능형 타이밍을 사용하는 푸시 메시지는 그렇지 않은 푸시 메시지보다 앱 실행을 유도하는데 2.6배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푸시 오픈을 측정하는 3가지 방법 확인브랜드가 고객에게 푸시 알림을 보낼 때 해당 수신자가 모바일을 열어 행동을 하도록 설득하는 것을 목표로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앱 오픈은 모바일 마케터들이 푸시 캠페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주목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이지만, 오픈 종류 별로 푸시 알림에 따른 성과와 구매 가능성을 구분하여 파악할 수 있습니다. Braze(브레이즈)에서는 푸시 오픈과 관련하여 다음의 세 가지 주요 정의를 사용합니다.1. 직접 오픈: 사용자가 푸시 알림을 직접 확인하고 앱을 오픈하는 경우2. 기타 영향을 통한 오픈: 알림을 받은 후 알림을 직접 클릭하지 않고 앱을 여는 사용자의 수3. 총 오픈 수: 캠페인 알림을 수신한 전체 사용자 중 푸시 알림을 클릭하고 오픈한 사용자의 합계를 백분율로 표시합니다. 이 합계에는 직접 앱을 오픈한 사용자와 기타 영향을 통해 앱을 오픈한 사용자의 수가 모두 포함됩니다. ‘기타 영향을 통한 오픈’의 경우는 와일드 카드로서, 여러분이 오픈의 기능과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있어야만 여기에서 중요한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영향을 받는 오픈은 푸시 알림을 받은 후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행동을 하고 앱을 오픈했는지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범주의 사용자는 실제로 발송된 메시지를 클릭한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즉, 모든 수신인이 수신한 메시지를 오픈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메시지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푸시 알림의 영향으로 앱을 오픈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려면 사용자가 수행한 평균 행동을 분석해 보십시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푸시 알림을 보고 2시간 후에 앱을 오픈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사용자가 하루에 이 앱을 20번 오픈한다면 푸시 알림이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사용자가 푸시 발송 2시간 후에 앱을 오픈했고, 일반적으로 한 달에 한 번만 앱을 오픈한다면 이는 푸시 알림의 영향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푸시 알림이 생각보다 효과적이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푸시 알림의 주요 차이점 이해기업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두 운영 체제에서 푸시 알림을 통해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캠페인을 개발할 때 그 차이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 사용자들은 보다 풍족하고 외향적이며, 휴대폰을 상징적인 개념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따라서 기업에서는 캠페인의 ROI를 높이기 위해 아이폰 사용자만 타겟으로 홍보용 푸시 알림을 발송하기를 원할 수 있습니다. 푸시 옵트인의 경우,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자동으로 푸시 알림 수신을 선택하는 반면, iOS 사용자는 메시지를 받기 전에 수신 동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푸시 알림을 활용하여 iOS 사용자에게 도달하려는 기업에게는 다음의 푸시 입문서 전략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케터가 알아야 하는 모든 iOS 및 안드로이드 푸시 알림의 주요 차이점을 분석한 가이드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웹 푸시 알림을 위해 브라우저의 차이를 이해모바일 푸시 알림에 있어서는 iOS와 안드로이드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웹 측면은 상황이 다르고 광범위합니다.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 및 오페라와 같은 주요 웹 브라우저는 각각 고유한 방식으로 웹 푸시 알림을 처리하므로 이 주요 채널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차이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하게 살펴보아야 하는 특징은, 해당 브라우저가 데스크톱 브라우저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웹 푸시를 지원하는지의 여부입니다. 크롬과 파이어폭스는 마케터들이 데스크톱, 노트북, 모바일 장치 모두에서 선택한 수신자에게 웹 푸시 알림을 보낼 수 있도록 허용하지만, 다른 브라우저(특히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는 데스크톱 웹 푸시만 허용하므로, 선택한 모바일 장치에 따라 잠재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용자에게 특정 메시지를 노출할 수 있을지 그 영향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미지 크기, 텍스트 문자 제한 등의 캠페인 사양을 포함한 주요 차이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십니까? 기업에서 알아야 할 브라우저별 웹 푸시의 중요한 차이점을 설명하는 가이드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메시징 채널과 연계하여 푸시 캠페인 극대화푸시 알림은 기업에서 사용자의 참여도, 수익 및 리텐션을 높이는 강력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Braze(브레이즈)의 연구에 따르면 푸시가 인앱 메시지, 콘텐츠 카드 등의 다른 채널과 결합될 때 훨씬 더 큰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푸시 알림의 효과를 최대로 활용하려면 푸시 캠페인 내에서 인앱 메시지를 트리거하거나 푸시 알림과 콘텐츠 카드가 포함된 다채널 캠페인을 만드는 것을 고려해 보십시오. 오픈과 클릭 이후 추가 인게이지먼트 요소 제공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푸시 알림은 원래 사용자가 조치를 취하도록 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보통은 앱을 오픈하도록 유도합니다. 그러나 사용자는 버튼을 누르거나 메시지 내에 텍스트를 입력하는 등 일부 푸시 알림과 직접 상호 작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즉, 푸시 캠페인을 보낼 때, 앱을 오픈하도록 하는 것이 여러분의 유일한 우선순위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푸시 동작 버튼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앱을 열지 않고도 캠페인 내에서 직접 주요 활동을 하고 컨버전이 되도록 권장할 수 있습니다. 맞춤형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창의적인 푸시 알림 발송푸시 알림을 통해 매력적인 이미지, GIF, 오디오, 비디오가 포함된 캠페인을 만들고 배포할 수 있습니다. 일반 텍스트에서 고객 맞춤형 인터페이스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단순히 이미지만 포함된 메시지에도 전환 가능성이 57% 더 높았던 고객에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A/B 테스트 및 다변량 테스트의 이점 활용푸시 알림이 고객 인게이지먼트 프로그램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더라도, 성공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시지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평가한 다음 테스트를 활용하여 이러한 홍보 활동을 최적화하는 것이 오늘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 있어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행히도 Braze(브레이즈)는 푸시 알림과 기타 많은 메시지 유형에 대한 A/B 및 다변량 테스트를 모두 쉽게 진행하도록 설계되어 사용자가 보내는 알림에 대해 어떤 것이 작동하는지(어떤 것이 작동하지 않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 변형(최대 8개)을 작성 탭에서 캠페인에 추가하기만 하면 됩니다. 여기서 "대상 사용자(target users)" 탭을 사용하여 원하는 대로 각 변수를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이 실행되고 데이터가 충분히 확보되면, 결과를 평가하고 컨버전에 기반하여 성공적인 변수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분석 및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더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더 큰 마케팅 목표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하지 않는 사용자에게 자동 푸시 캠페인을 활용일반적으로 푸시 알림은 긴급하고 일상 생활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푸시해야 할 또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게 발송되는 자동 푸시 알림입니다. 이러한 알림을 통해 기업은 중요한 작업이 발생할 때 모바일 앱과 조용히 통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업은 사용자가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의 최신 에피소드를 앱에서 즉시 시청하기를 원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알림은 수신자가 실제로 볼 수 없고 앱에서 작업을 트리거하는 것에 대한 것이므로 엄격한 옵트인 규칙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프로그램에서 푸시 알림을 "허용 안 함"으로 선택한 사용자도 해당 알림을 수신할 수 있습니다. 자동 푸시 알림과 고객 인게이지먼트 노력을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자동 푸시에 대한 개발자 가이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앱을 사용 중인 고객이 푸시 메시지를 중복으로 받았을 경우 대처하기기본적으로 푸시 알림은 기업이 사용자를 앱이나 웹사이트로 다시 유도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사용자가 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에도 푸시 알림을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이 시나리오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본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이 iOS 개발자 문서와 안드로이드 문서를 확인해 보세요. 이 방법을 사용하여 서버에 휴식 제공하기iOS에서는 서버의 지원 없이 로컬 알림을 사용하여 프로그래밍 방식의 푸시 알림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생성 방법의 예입니다.

외부 채널을 활용한 캠페인 : 외부 이메일 솔루션 활용
우리는 앞서 이메일 제공업체 선정과 IP Warming, 그리고 이메일 인증에 대해 알아보면서 고객들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하였습니다.Braze가 자체 제공하는 이메일 채널을 활용 한다면, 이메일 연동 후 IP Warming 작업만 완료되면 바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고객들이 이메일을 수신했는지, 오픈했는지 여부 등을 Braze 캠페인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이를 바탕으로 반응률이 높은 고객대상, 낮은 고객 대상 등 컨텐츠를 달리하여 후행 캠페인도 진행해 볼 수 있겠지요.하지만 여기에서는 이미 자체적으로 다른 이메일 솔루션을 이용하고 계신분들을 대상으로 Braze와 사용중이신 이메일 솔루션을 연계하여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자체 이메일 솔루션과 Braze를 연계하기 위해서는 먼저 Webhook 캠페인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Webhook 캠페인 이란?Webhook은 기본적으로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또는 서비스)에서 다른 애플리케이션(또는 서비스)로 미리 정의된 이벤트를 전달하는, 서비스 간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HTTP callback의 하나이기도 하지요.)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다른 솔루션과의 연계를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고, Braze 또한 고객사 내부 서비스 또는 외부의 다른 메세징 채널과 연계할 수 있도록 이런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외부 메세징 채널과의 연계서비스와 서비스 간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우리는 Braze의 캠페인 기능을 활용하면서, 실제 고객에게 전달되어야 하는 메세지만 Braze에서 제공하지 않는 다른 채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도 이와 마찬가지로, "Braze"에서 고객사에서 이미 사용중인 "자체 이메일 솔루션"으로 이메일 발송 요청을 전달하여 이메일 발송이 가능합니다. 먼저 한 가지만 확인하면 말이죠. * 이메일 솔루션에서 API 제공하는가?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보거나 들을 수 있어야하는 것 처럼, 이메일 솔루션에서도 외부와 이야기를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외부의 요청을 받아 메세지를 발송할 수 있도록 API가 제공되는지 먼저 확인을 해 보세요. (아래 샘플 예제에서는 socketlabs 솔루션을 이용하여 진행하였습니다.)API가 제공되고 있다면 준비는 완료 되었습니다. 이제 Braze 대시보드에서 Webhook 캠페인을 작성하여 이메일을 보내보도록 하지요.준비 단계먼저, 사용하고 계신 이메일 솔루션을 서비스에 연동하신 개발자 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각 이메일 솔루션마다 대화 수단(API)은 서로 다르게 구성되어 있으므로 이것에 대해 가장 잘 아시는 분께서 Webhook용 이메일 템플릿 구성을 진행해 주셔야 합니다. : Templates & Media > Webhook Template 빈 템플릿을 선택하여 메세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API 스펙에 맞게 템플릿을 구성합니다.캠페인을 실제 만들고 발행하는 분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템플릿에서 마케터가 어떤 부분을 채워주면 되는지 함께 표시하여 구성해주세요. * Webhook 캠페인으로 이메일 전송하기이렇게 생성된 템플릿은 Webhook 캠페인 생성 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캠페인을 작성하시는 실제 사용자 분들은 꼭 필요한 제목과 본문 내용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자체 이메일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메세지 구성에는 Braze에서 지원하는 개인화 메세지(Liquid)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고객별로 개인화된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메세지 구성 후 언제 전달(Delivery : 회원 가입 시, 이벤트 참여 시, 결제 완료 시 등) 할 것인지, 누구를 타겟(Target User : 신규 가입 회원, 이벤트 참여자 대상, 첫 결재 고객 등)으로 발송할 것인지를 모두 기존과 같이 Braze 캠페인 UI를 활용하여 작성할 수 있으므로 일괄적으로 보내지거나 조건을 설정하여 보내기 어려웠던 기존 이메일 솔루션을 보다 손쉽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마치며,오늘은 외부 이메일 솔루션과의 연동을 소개하였지만, 이메일 뿐만 아니라 SMS, 메신저, 외부 서드파티 채널과 같이 대화 수단(API)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라면 어디와도 연계가 가능합니다. 고객들의 선호채널은 다양하며 항상 변화하고 있습니다. 외부 채널 연계를 통해 보다 다양한 채널로 고객과 소통한다면 보다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높은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고객 데이터는 안전한가요? (feat. DX·AX)
최근 여러 기업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 중인 상황에서 기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DX와 AX의 흐름 속 개인정보 보호가 나아가야 할 방향.